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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앤틱, 오랜시간과 추시계를 품은 프렌치 유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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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프랑스앤틱, 오랜시간과 추시계를 품은 프렌치 유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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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느낌의 장식장을 찾고 계시다면 눈여겨봐주세요^^


프랑스앤틱 오크 장식장이예요~♡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의 높이가 240cm예요.


높이로 인해 웅장한 느낌 받구요,


센터에 추시계가 이 가구의 긴 역사를 말해준답니다.



뒷면을 제외한 3면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 장식할 소품들을 잘 전시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칸이 나누어진 서랍도 있어 실용적으로 활용해 보실 수 있어요.


선반도 튼튼한 나무선반이구요,


유리문의 문살도 나무로 예쁘게 엣지있어요~^^



장식장의 가운데 시계가 있는 파트 하부는 문을 열면 시계의 추가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시계는 오랜세월로 인해 작동되지 않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트브라운톤의 컬러감과 디테일 있는 조각은 프렌치 앤틱의 매력이지요~♡

멋진 프랑스앤틱 장식장 한 점 찬찬히 감상해 보시어요~^^

사이즈 150x45x 높이 2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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