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앤틱 뷰로북케이스
한 눈에도 참 아름다운♡,
그래서 시선을 멈추게 하고, 그대로 잡아두는 매력적인
오리지널 프랑스앤틱 장식장, 뷰로북케이스예요.
"뷰로"라는 것이 서랍이 달린 책상을 말하고,
그에 책장까지 달린 형태가 "뷰로북케이스"이잖아요.
주방이나 침실, 거실 한 켠에 멋스럽게 두고,
책상을 펼치고서 노트북을 해도 좋고, 독서를 하기에도 좋겠습니다.
상하부 2파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실제로 분리가 되고,
분리해서 배송하여서
장식장의 상하부가 안전하게 연결 및 고정되도록 셋팅해드립니다.
상부는 책이나 그릇, 장식품 등을 보관하실 수 있도록 선반이 되어 있구요,
각 선반은 나무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반부분은 간격이 조절가능하게 되어있구요,
폭이 넓은편은 아니어서 막 많이 넣을 수 있지는 않아요~^^
선반내부에서 재어보면,
가로길이 98 * 폭 18cm 정도예요.
상단 중앙의 리본조각으로 인해 로맨틱하구요,
전체적인 라인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오랜시간을 지내 온 나무결의 편안함이 정말 좋습니다.
상부는 2개의 여닫이 도어 속에 4단의 수납 공간이 있구요,
하부는 2개의 서랍과 책상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부의 유리문은 아주 연하게 연그린톤 컬러유리예요.
하부의 책상파트는 열어두시거나 닫아 두실 수 있구요.
책상파트를 열면 또 다시 작은 선반과 작은 서랍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책상 부분을 펼치면 약 94*70cm 정도의 공간이 펼쳐져서,
노트북 작업이나 다이어리 쓰기 등의 소소한 작업을 하시기 좋습니다.
장식적으로
촛대, 가족사진, 티팟과 티컵 등등의
데코레이션 공간으로도 활용해보시기도 추천드립니다.
가구자체가 하나의 장식 오브제로 훌륭한데,
실용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게 매력적이지요.^^
샹들리에 불빛이 노란색이라
노랗거나 붉게 보이는 사진이 있으나
실제로는 붉은 기운은 없습니다.^^
가로 110* 폭 58 * 리본조각포함 높이200cm
(가장 사이즈가 큰 부분 기준 측정)